급신청입니다요

by 안드레아 posted Sep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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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이 집들이하는날

귀한분을 만났더랬는데 그만 좋은느낌을 빼먹고 말았습니다

시집가서 바쁘게 살다가 허겁지겁 친정에 온 큰 누이 같은  알비나님

조금 늦게 오셧지만 차분히 방송을 준비하시고 조용히 지켜보시는 모습에

티노신부님 말씀처럼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언제나 그모습 변치마시길  ㅎㅎㅎ

저는 어떵 모습이엿는지 궁금한데 다들 좋타구만 하시구 글은 안쓰십디다요 ㅎㅎㅎ 

알비나님을 위해 들풀처럼 함 들려주시면 감사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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