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5 13:23

조회 수 257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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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죽일 정도로 엄청난 것이 아닌 이상
고난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

고난은 우리를 더 강하고 현명하게 만든다.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
인내와 용기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 자질을 총동원한다.
이를 통해 우리의 잠재능력도 깨달을 수 있다.

신청곡은요,

Re-feel의 "주님과 함께 걷는 하루"

Pax의 "들풀처럼"

JILY 중창단의 "좁은 길"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의 "Time to Say Goodbye"


부활 축하드려요..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profile
    비아 2009.04.15 14:59
    그저 ...그저...마침표를 찍고 싶습니다 ..

    무엇에 대한 마침표인지 ...

    마법이 풀리는 12시를 기다리는지 ...

    마냥...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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