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38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시었다

( 성령의 은사는 누구에게나 옵니다,,,

원죄의 우리에게 하느님의 마음을

주시려 함 이십니다.

우리가 비천 하기에

예수님께서 구원의 약속을

하시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우리는 오만해 지지 않습니다

내 생각이야,,내 의지야 하며

이웃을 내려 보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뜻으로

삶을 일구어(살아감) 갑니다

 

 

서로 사랑 하십시요

사랑은

하느님과 나의문제이며

문제의 해답은

사랑의 실천에 있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맏으면

숙연해 집니다

 그것이

나의 일이기도 합니다

부활은

하느님의 힘 입니다

 

 

회계 하십시요

그렇치 않는다면

스스로 대견스런 말을

했다해도

슬퍼 집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RE-FEEL ,..,.,.,하늘아래 허락된 모든 것

예수 마리아 요셉...,.,.,계만석 프란치스코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나님.,,.,.,

나무숲에 움추리던 아기 꽃사슴이

분주히 움직이는

가을 입니다

?Who's 하마요

profile

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 profile
    ♤이수아안나 2015.08.17 14:06
    사랑이 내포되지 않는 봉사나
    사랑이 담겨 있지 않은 달콤함 말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우리 신앙의 모토..사랑..^^

    꽃사슴이 활발해지는 가을이군요 ㅎㅎ
    감사드리고.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