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2 22:35

둘째날

조회 수 527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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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방한 둘째날

 

  +  기쁨  +

 

교회는 전 인류의 일치를 위한 씨앗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국가와 민족들이 일치를 이루도록

그러나 다양성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어 더 풍요롭게 하는

일치를 이루도록 부름 받고 있습니다

 

_ 아시아 청년들과 만남, 솔뫼성지, 8월15일

 

 

신청곡 있습니다

꽃.,.,..,.,.,??

아버지.,,..,.,이노주사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가을 입니다

곧 위령성월 인가요 합니다

?Who's 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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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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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엉OL가♥♪~™ 2015.08.22 23:31
    우리나라는 창의력이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뭐겠어요. 다양성이란 걸 인정하지 않으니 창이력이 길러 질 수가 없죠. 틀에 박힌 제도속에 있지 않으면 내쳐버리는 그런 시스템에 있으니... 다양성 안에 일치. 중요한 사항이지요.
    또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싸움 밖에 일어나지 않죠. 내 의견이 제일이니까, 내 의견을 안 따르면 적이되어 버리는 이런 상황이니까요.
    참, 큰일입니다. 모두가 자기가 모두 맞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 생각은 무시해 버리는 그런 우리나가가 되었으니 말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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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요 2015.08.24 02:04

    언처가기가 만연 하죠..,.우리나라 하이클래스를 되려하고 얻으려는 것은 심해요,,
    자동차 공학자가 너희는 모르니 나는 혼자 만들고 혼자 팔수 있어 하는 이상한 심리가 세상을 어둡게 하죠,,
    일자리는 모두 인생의 시간을 나누어 가지는 하나의 삶인 것을 모르는 지식의 편애 입니다.
    파주의한 일꾼이 괴테,피카소를 논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믿음은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고 따를 때 내려 오는 것 입니다

     

    다양성,,

    아시아의 개발국이 우리나라를 배운다면,,

      우리는 원성을 들을 수도 있겠습니다

    후손에게,,,돌려 주어야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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