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5 23:04

복음,, 영원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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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오늘

하느님의 의로움은 믿는이를 위한 것 입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 로마 3,22

 

성령은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성령은 우리 믿는 누구에게나 내리 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 와 성령의 말씀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것이

순교의 가시밭길을 걸어 가더라도 그리 해야 합니다

 

""  주님, 제 소리를 들어주소서 애원하는 제 소리에

당신 귀 기울이소서 ""시편130(129),2

 

+++

 

""  주님이 말씀 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수 없다 "" 요한14,6

 

태초에 생겨난 하느님께 가는 좁은 길.

하느님의 아드님으로서 세상에,

우리가 아는 그것뿐인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 예수,

부활의 참 의미는 새벽 먼동이 터오듯 우리에게 빛으로 다시오신

참 생명, 하느님을 증거하는 참사람

예수,,,

 

성경을 읽고 묵상 한 기도를 적었습니다  ^^:

 

신청곡 있습니다

이재석신부...................베드로의 고백

FOR 3집..........서로 사랑하세요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오늘은 시월의 어느 멋진 목요일 입니다.,.,.,ㅎㅎㅎ

?Who's 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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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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