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9 21:15

사랑...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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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도

자기의 자식을 사랑하지 못 합니다

고치기 어렵습니다

옛날

우리의 부모님들께서는

배우지 못해 학식은 적었어도

자식에 대한 애뜻함이 있었고

또 자식을 받처 주었습니다

물론 자식이 잘 못하면 혼내 주었지만

우리는 그것만을 원망하고 뉘우치지 않았다면

자기의 자식을 훈육 할때 폭군이 됩니다

이렇듯이

하느님께서

우리를 용서 하실때

그 아이의 억울함도 아십니다

아이가 억울 한 것은 나이가 어려서 알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부모에게 몰라서 그랬어요 하고 호소하지 못한 아이

아이는 자신이 모르는 것이 부끄러워서 호소하지 못한 것이 아니고

" 그것도 몰라 " 하시는 부모님께서 또 노여움을 보이실까 염려되어

그냥 억울해도 울고 용서를 빌 뿐입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모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도록

가르처서는 않 됩니다

 

부끄러운 것은 알면서도 행하지 않은 것 입니다

 

예수님도

하느님께 기도 하셨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임의노래 연구회 7집.,.....내 기쁨 슬픔 전부를

FOR 3집  .............꿈꾸며 사는 우리의 이유는

이렇게 신청 합니다

 

바라님...

국가는 폭력을 독점하기 위해서

사회 폭력을  억압 한다고

어느 누군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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