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1 은행을 털려고 합니다. 찬미예수님! 방송 잘 듣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본당내 은행잎들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농익어 떨어지는 은행들이 하나 둘 늘어갑니다. 이번 주에 은행 털자고 하... 1 촌사람 2008.10.14 6793
5730 모니카샘 반갑고 친하게 지내요~ 모니카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빌고요 주일학교샘 고생하시는거 압니다 화이팅~ 더 스토리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1 안드레아 2008.09.30 6791
5729 시월의 멋진 첫날 시월의 멋진 첫날이네요~~~ 오늘도 맑고 푸르른 하늘이 참 좋습니다. 가을인데도 날씨가 후끈~~해서 선풍기를 틀고 일하고있습니다. 주차장 옆에 노란 민들레가 ... 2 file 이웃집베드로 2008.10.01 6777
5728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방송 감사합니다. ============================== 주님께로 가는 그리움의 전깃줄에 나는 감 전 되 었 다 . ============================= 너에게... 1 촌사람 2008.10.16 6769
5727 내, 마음의평화 우리는 미사가 죽은 자들의 미사가 되지 않게 하려면 불목하는 형제와 화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죽은자 일수도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믿... 1 하마요 2015.10.24 6757
5726 푸른 하늘의 " 내게 영원히 " 부탁 드릴게요 푸른하늘의 " 내게 영원히 " 부탁 드릴게요 가요인데 괜찮을지 모르겟네요 겨울이 다가 오니 갑자기 옛 사랑이 생각나서요 ^^~ 그리고 CJ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1 고슴도치 2008.09.29 6727
5725 이 화창한 가을에 비아님께 선물을,,, 화창한 가을에 비아님께 선물을 드립니다, 성가신청선물을 모든님들 주님의 평화안에서 행복하소서 비아님도 평온한 밤되소서, 좋은 꿈 꾸시구요 늘함께 - 로사리... 1 검은머리앤 2008.10.06 6722
5724 신청곡과 사연 우리 CACCM이 이토록 침체된 것이 하느님 뜻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안타깝습니다..... 신청곡으로 가요 1곡, 생활성가 1곡 청합니다. ... 2 바오로† 2018.02.02 6710
5723 '행복한 사랑의 기억' 신청합니다 + 찬미 예수님 + 안녕하십니까? 일주일이 마쳐지고 토요일 성가를 듣는 지금 시간이  가장 마음이 느긋해지는 시간입니다. ^^ 몇 년 전에 들었... 대숲 2015.12.05 6660
5722 우루과이의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쓰여진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지마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하지마라. 너혼자만 생각 하면서. "아버지" 하지마라. 아들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 2 참새즈갈 2008.10.01 6658
5721 희망찬 아침입니다!~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우리 마음이 의심과 악의로 가득 찼을 때는 남들이 우리를 달갑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 부정적인 느낌은 우리의 대인관계에 ... 1 ♥cj황후바라♥ 2008.10.06 6656
5720 졸린 오늘 오후 오늘따라 왜이리 느린 곡만 나오는지 ..... 그래서 신청해요 어부들- 어부들송 .좋아. Ya. 동방낙타 달려라 나정신 체칠리아- 에너지맨 이노주사-메니아 깔릭스 -... 1 실비행복이 2008.10.08 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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