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1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 찬미예수님! 제가 caccm방송을 처음 들은 시간이 비아님 방송이었는데..... 아마도 미국에서 방송하고 계실때일거예요 ^^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 1 사비나♫ 2015.12.28 5605
5730 고맙습니다~~^^ 성탄 축하드립니다. 안나님~  방송감사히 듣고 있습니다다 ^^ 어느덧 오늘이 올해 마지막 방송이네요. 힘든 여건속에도 월요일 정오를 지켜주신 안나님... 3 사비나♫ 2015.12.27 5980
5729 성가신청 심플리시티1집-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듣고싶어요 세초롬 2015.12.25 6422
5728 사랑 그 거룩한 생명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날 잊은것은 아닌가요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흐려진 사랑 속에서 나를 찾나요 다시 만나요 이제 다시 헤어지지말아요 신청곡 있습니다 ... 1 하마요 2015.12.12 6133
5727 사랑...그것은 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도 자기의 자식을 사랑하지 못 합니다 고치기 어렵습니다 옛날 우리의 부모님... 하마요 2015.12.09 5868
5726 '행복한 사랑의 기억' 신청합니다 + 찬미 예수님 + 안녕하십니까? 일주일이 마쳐지고 토요일 성가를 듣는 지금 시간이  가장 마음이 느긋해지는 시간입니다. ^^ 몇 년 전에 들었... 대숲 2015.12.05 6618
5725 하느님께서 허락한 나의 것... 우리는 다른이에게 봉사하는 시간,, 오직 그 시간만이 나의 것이 됩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허락 된 소유가 됩니다   그리고   ... 2 하마요 2015.12.03 6277
5724 우리는 우리는 모든곳에서 우리를 필요로 합니다 나라에서는 군인으로써 필요하고 부모님에게는 보살펴 드리는 자식으로 필요하고 아이에게는 든든한 버... 1 하마요 2015.11.30 6351
5723 씩씩한 목소리. 야누쓰님 방송 잘듣습니다. 목청 좋고 잘생긴 유안이가 부르는 노래 참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아빠인 야누쓰님의 목소리로 한곡... 1 서산댁 2015.11.11 5735
5722 가을 끝자락에~ +찬미예수님! 촉촉한 가을비에 단풍이 물기를 흠뻑 머금어  고운 빛깔을 자랑하고 있네요. 올해는 가뭄으로 단풍색이 안 이쁘다고 투덜거린걸 들었는지 ... 1 사비나♫ 2015.11.10 6410
5721 내, 마음의평화 우리는 미사가 죽은 자들의 미사가 되지 않게 하려면 불목하는 형제와 화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죽은자 일수도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믿... 1 하마요 2015.10.24 6715
5720 우리에게 용서란.... 악마는 예수님을 유혹하여 시험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악마를 물리 칩니다 그 악마는 예수님에게서 떠나 가지만. 뉘우치지 않습니다 악마는 ... 1 하마요 2015.10.22 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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