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님~~~~~~~~~~~~~~~~~~~~~~~

by 헤드비지스 posted Feb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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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봄이 온다 했는지요?

반깁스한 채로 다녀도
며칠동안 따뜻해서 추운 줄 몰랐는데
오늘은 엄청 춥더라고요.
기다리는 버스는 안 오는데
청바지의 차거운 느낌도 느껴지면서
졸지에 오픈된 5발가락은 동상 걸릴까 걱정되더라고요.

며칠만 따뜻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원한다해서 날씨가 따뜻해지지는 않겠지요!

잘 늘어나는 수면양말을 신던가
하여튼 방법을 강구해야 할 듯합니다.

향기님.
희망의 바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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