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여 사랑합니다 성가방 친척 여러분 ...

by tomas0724 posted Jul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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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어제는   휴가라서 잘알고 지내는 친구 사비나자매의 친정집에가서 삼겹살을  구워먹고 왔읍니다

우리 성당에서는 70년 개띠 친구들끼리 식사를 자주 하지요 5명중에서 나만 총각 그리고

애기 엄마들 정말 아름다운 식사와 대화를 나누지요 이상한 가요 아니지요 
휴가라선지  오랜만에 더운날씨에 삼겹살을을 구워먹는 일도 일품이였읍니다 우리콩으로 만든  어머니표
된장  우리의 땅에서  키우고 자란 쌀밥과 채소 그리고 어느자매가  먹어도  맛좋고달콤한 서방님표
꼬치와마늘 그렇읍니다 우리가  먹는것은 우리의 땅에서  자란것이 우리의 몸에도 좋읍니다
우리는 지금도 f.t.a 로 몸살을 앓고 있읍니다
수입개방으로 얼마나  큰손실을 가져오는지 여러분도 알고 계시지요
작아지기만 하는  농촌인구 그리고 정말 안심하고 먹을 먹거리가  없어진다는 사실이 안타까워 짐니다
농촌이 잘 살아야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할수 있읍니다

왜냐면 하느님께서  만든 세상의  개척자가 바로  농민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스턴트 음식에 쩔려 사는 사람들은 절대 건강할수 업고  수입품에 의존하고 살아가는 이는
민족의 반역자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만드신 세상에서 살아갈 가치가 없읍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력과 우리나라가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는건  바로 농민들의 몫이 아닐까요
지금 우리나라가 지금 존페의 위기에 눟여 있읍니다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읍니다
그건 바로 농촌일이 천시되여  가고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사회의 산업화와 기계화도 중요하고 또다른
일도 중요하지만  농촌과 도시의 불균헝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빈부의 격차도 심해지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이살아야 할  환경이 무너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바로 농민들이 살아야 우리가  건강하게  아름다운 환경숙에서

행복하게살아 갈수있다는 사실을 기역해야하며  

우리만의  것을 소중하게  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계십니다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겠읍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오랜만에 성가방에  신청곡을 올릴려닌깐 약간의 어색함이 있네여

요한님 주님안에서 행복하시죠

저 역시 항상 주님께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오늘은 성가방 친척여러분의 건강가 성가정을 위해서 신청곡 올립니다

고영민님과 손현희님의 주님 손잡고 일러서세요 청곡합니다

그럼 항상 성가방 친척 여러분 행복하세요 주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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