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최악의 발악을 하다...(그리고 여담..)

by 바오로† posted Mar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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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바지 추위가 바람과 함께 기승을 부리는 3월말입니다... .


저는 회사 업무와 더불어 결혼식 준비로 한창 바쁠 때입니다.


결혼식을 성당에서 올리는데 성가대 특송으로 '젋은이여 노래하라' 청년성가집 189번 성가 "꽃"을 불러달라고 부탁할 예정입니다.


또한 축가로는 직접 무엇을 부를지 선곡 중인데....고슴도치님께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당 결혼식 단골축가는 '지킬 앤 하이드 OST - 지금 이 순간'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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