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후배에게,,..,.,

by 하마요 posted Jan 31,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전에도 군대 갖 제대한 선생님 한테 이야기 했는데

여기 대리님,주임님 그리고 다른분들 평생직장이야

힘들고 어려워도 , 정년이 몇살까지 인지는 모르지만

평생계실 분들이야

어떤 선생님은 마지막 온 곳이라 했고

도와줘 그분들,,

젊음의 새로움이 있잖어

그리고 도와준다는 건 겸손함이야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나도, 처음에 왜 이곳에 왔냐고 했을 때

배우려고 배우며 공부하러 왔다고 했어어

공부는 지식이고 배움은 지혜야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지식이고

그지 지식을 다른이를 위해 쓰는 것은 지혜라고해

네가 하느님을 믿는다면 하느님의 백성을 한명 얻는 것이고

자신만을 믿는다면 하나를 잃은 것이야

언제나  대담을 " 예'할수만도 없고

" 왜요?" 할수만도 없어

뭐요는 질문도 대답도 아니야

어떤사람이 음료차를 몇가지 삿어..

룸메이트에게 먹어라고 말했고

그는 어떤사람이 없을 때만 먹는거야

이미 허락 되어 있는데도 말이야

그것은 삶을 살지만

하느님의  약속을 믿지만

그래도 두려운 거야,어려운거야

당당히 못살아 봐서, 박해 때문에,..,.,,.

 

사랑해...,.,.,.,

 

신청곡 있습니다

 

오늘은 신부님의

선곡으로 듣고 싶습니다

매일 저만 듣고 싶은 것만 신청 해서요

 

건강 하시죠,,신부님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