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by 사비나♫ posted Dec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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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흰눈이 폴폴 날리더니 이제는 그쳤나봐요.

옷을 몇겹을 입었는지 뚱뚱보가 되어 뒤뚱뒤뚱 넘어지지 않으려고

온몸에 힘을 주며 걸어서 출근하니 온몸이 뻐근한 날입니다.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는 말에 수긍은 하면서도

그래도......  추운건 싫으네요 ㅜㅜ

2014년도 다 지나가고 있어요.

매해마다 올해는 힘든 한해였다고

새해에는 뭔가 좋아질 거라는 기대를 하며 새해맞이를 하곤 하는데....

돌아보니 올해 역시 몸과 마음이 지친해였네요.

그래도 마음의 평안함을 얻을 수 있는 이 공간이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오늘도 방송을 위하여 애써주시는 안나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인연을 잘 간직하며

한해를 마무리 합니다~~

모두 기쁜 성탄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우리의 사랑은 - 진리중창단

   하얀겨울 (미스터 투)

   목자 - 이재석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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