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쓰님, 새해에는...

by 서산댁언니 posted Jan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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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쓰님!

 늦게 집에 오자마자 방송하느라 참 수고하십니다.

바쁘게 사는게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잘생긴 아들도 또생기고, 작년은 참 축하할 해인듯합니다.

신청곡있습니다.

남석균 마리우스님의 나의사랑 나의하느님,

이 노래를 들으면 나도모르게 눈이 감겨집니다.

내맘과 비슷한 느낌이 와서요.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좋은일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ㅎㅎㅎ 아기를 또 하나) 그것두 좋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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