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0 15:35

고맙습니다.

조회 수 518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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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잘 듣습니다.

오랫만에 집에서 여유를 부리며 방송함께 합니다.

아들이 자기 컴퓨터 사용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싫은 소리는 하겠지만 살짝무시하면서 ㅎㅎ

어머님께 따끈한 도라지차 한잔드리고

저도 한잔 타서  컴퓨터 앞에 앉아 방송 들으며 차가운 날씨 잊어봅니다.

새해 시작은 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날이 그날같고....~

결심도 흐려지고 그러니 실천도 더더욱 못하고.  나이가 서글퍼 지네요.

그래도 주님의 자녀로 기도하며

지치고 힘들때 주님께 위로받을수 있도록

한발자욱씩 발걸음을 옮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쁜 손주에게도 은총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노주사 -  길

  나정신 - 당신께로 가는 길

 세월이 가면 - 가요.....

 


  • profile
    비아 2017.01.10 15:54
    날이 다시 추워지네요 ..따뜻해서 좋았는데...^^
    새해엔 조금 현명해지면 좋겠는데 ...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웃기를 바래봅니다...
    참 좋은 며느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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