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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방송을 참 일찍 시작하는구나라고 단순하게만 생각했었습니다.
미사를 드린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면서요.

비록 군산 티노님 사제관에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분명하게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두고 두고 제 마음에 새기면서 살겁니다.


비아님~
신청곡은 흔들리며 피는 꽃, 이 슬픔을 팔아서, 과일가게 들려주세요.
  • profile
    비아 2008.09.24 01:46
    미사가 저희가 그분께 드리는 가장 큰 기도지요...

    미사로 시작하는 것은 좋았는데 ...성체를 못 모셔서..밖에선 ^^
    그게 안타까웠지요 ㅎㅎㅎ

    새로운 시작이라 하지만 여기까지 그냥 오지는 않았어요
    비제스님도 같이 오시고
    다른 분들도...


    그분의 사랑 안에서
    그분의 향기 가득한 방송 ...

    작지만 원대한 시작을 같이 할 수 있어 저도 기뻤어요 ...
    처음의 마음이 변치않고 갈 수 있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oticon
  • profile
    참새즈갈 2008.09.24 06:45
    헤드님 ~~ 사이버 공간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 맞지요 ㅋㅋㅋ
    담에 또 기회가 있을거구만요 그 땐 꼭 같이 해요 ~~~~~
  • ?
    헤드비지스 2008.09.24 08:12
    비아님. 항상 감사해요.
    즈갈님. 그럼요, 다음에는 꼭 같이해야죠.... 저 배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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