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자라서 행복하고 기뻤던 어제

by 헤드비지스 posted Sep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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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방송을 참 일찍 시작하는구나라고 단순하게만 생각했었습니다.
미사를 드린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면서요.

비록 군산 티노님 사제관에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분명하게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두고 두고 제 마음에 새기면서 살겁니다.


비아님~
신청곡은 흔들리며 피는 꽃, 이 슬픔을 팔아서, 과일가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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