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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오늘도 여러분에 가정에 주님의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사랑을 전합니다 .

  개국하고 처음으로 신청란에서 인사를 드리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자주와서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 마음과귀는 늘함께하고 있습니다 . 

  늘 성가로 하루을 시작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 

  저는 성가가 얼마나 우리에게 마음에 평화를 주는지 다시한번 느낍니다 . 

  기도합니다 . 여러분을 위해 ....

  비아님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청곡: 희망의바람 . 새로운게명. 주를 향한나의 사랑을  부탁드릴게요 .
 
 



  • profile
    비아 2008.09.25 12:50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는 성가를 신청해주는
    릿다의 사랑 가득한 마음이 합쳐져
    성가방에 사랑이 퍼져가 ...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있음도 알고 

    누군가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사랑을 품은 그대를 위해 
    기도 해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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