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5 21:11

휴..

조회 수 163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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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오해를 일으켜 서로에게 상처를 줬어여..
전 그분과 각별한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나한테 그렇게 문자를 보낼수있을까에 화가났고 그분은 오해를 풀려고하지않아.....더이상 할말이 없어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분과 말하고싶지않아..다른사람에게 아르바이트를 못가겠다고했더니..
그분이 저보고 뒤통수 제대로 친다고 문자가 왔더라구여..
어디서 부터 잘못인지..
제가 대화로 풀지않고 마음을 닫아버린게 문제일까요?/
생각안하고싶은데 자꾸 생각나 괴롭습니다.
화해의 문자를 여러번 보냈지만...화해하기보다는 오히려 절 다그칠려고만 하네요..
답답해요..,
사회생활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그냥 갑자기 생각난 성가 갓등 천상가랑   주님의 집에 가야할제 신청합니다..
  • ?
    홀로선대지 2009.03.05 21:22
    저도 오늘 같은 경험을 했읍니다
    오해와 아픔은 오래남는군요
  • ?
    ★황후ㅂLzㅏ♥♪~™ 2009.03.05 21:33
    티나님....
    참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그래요 가끔  풀려고 하면  할수록 엉키는 실타레 같은날이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진심은 통하겠지요 .언젠가는...
    제가  푸념이라두 들어 드리고 싶네요 .
  • ?
    이조여인 2009.03.05 21:41
    답답하지요.
    마음을 열어보일 수도 없고....

    주님은 아신다지만
    그래도 화는 나더라구요.
    다 그런 경험은 있어요.
    그냥 그러려니..*^^*
    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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