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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 "Happy Mother & Father's day" 오늘 밤 마실갔다 돌아오는길에 유독 크고 동그란 보름달을 보았어요. 갑자기 한국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짠 하고 가슴이 아팠죠. 제 생일도 보름달이 뜬 ... 2 아리솔 2009.05.08 2365
6 "Donde Voy" 어디로 가야하나... '동터오는 새벽이 나를 깨우고 밝은 하루가 시작되어도 나를 이민국에 신고하지 말아 주세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 버... 3 아리솔 2009.06.23 2518
5 "-♣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해요 ♣-" -♣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해요 ♣-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 1 두레&요안나 2009.07.15 1844
4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 2 두레&요안나 2009.06.29 2159
3 " 지금까지 " 가 아니라 " 지금부터 " 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1 두레&요안나 2009.12.24 2280
2 " 제, 탓 이옵니다. " 불구자와 아푼이들은 그들 스스로 ' 나는 병자이다. ' 라고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우리의  말이.  우리의 행동이.. 그들을 병자로 만... 1 file 하마요 2016.07.29 6319
1 " 사 랑"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 2 아리솔 2009.05.17 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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