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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번을 꼭 와서 들을려고 했는데

사는게 왜 그렇게 바쁜지...

핑게가 많죠?

어제는 우리 대천사들 축일이였답니다.

가브리엘라는 직장일로늦고
 
막내는 공부하느라 바쁘고

큰아들 라파엘은 기숙사에서 못오고

할 수없이 주말로 미루고  혼자 자축 했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커줘서 감사하고

또 잘나아줘서  고맙다고 하니.. 그거 면 되줘 뭐 ㅎㅎ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이담에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 축일날은

꼭 같이 모여서 밥먹으라고 했더니..

그런다고 답 하더라구요.

오늘 혼자  즈갈님 방송 들으며....

하느님에게 감사하고

또 세월호 부모님들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우리또한  자식을 키우는 부모니까요.

즈갈님  애쓰시고....


신청곡은
임을 위한 행진곡 과 사명. 임쓰신 가시관  부탁해요.

?Who's ★희망ㅂLzㅏ♥♪~™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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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갈≋ 2016.09.30 22:56
    바라님 고생이 많심더 ㅋ 시제이 선배로서 존경스럽기고 하고 .. 그러고 보니 인연도 괘 오랜 시간이 되었네요 ^^*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
  • ?
    ★희망ㅂLzㅏ♥♪~™ 2016.09.30 23:14
    그러게요... 소중한 인연에 감사.
    다시 와줘서 고맙고 감사하고 의리!!!ㅎㅎㅎㅎ
    우리 같이 나이먹어가며 오랜 벗이 됩시다,
  • profile
    이아그네스 2016.09.30 23:39
    정말 오랜만에 뵈었어요. 자주 뵈요
  • profile
    ♠즈갈≋ 2016.10.01 00:29
    아녜스 항상 건강하고 즐겁고 밝게 ~~~ 힘들면 한번씩 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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