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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살며..

누구는 고행이라 말 하지만,

하느님께 가는 길은 고백하는 여정 입니다..

순례의 길은 우리 보다 앞서 걸었던 그들을

찾아 보는 것 입니다.

그가 나와  무엇이

같고 어떤 것을 볼때 , 그 모든것들  중,

무엇이  다른가...

사랑도 저마다의 색이 있고 표현이 있나

예수님께 가고 싶다면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며 인사 하십시요

우리 가운데 나와   함께 예수님께 같이

함께 갈 형제가 있을 것 입니다..

많은 이들이 떠나면 그 고장은

평화가 있을까요

우리는 왜 이곳 터전을 떠나

순례의 길을 갈까요?

그 길에 옛 영화의 고택은

그 곳에  있고,

떠난 이들은 다시 어디로 가서

그곳을 볼까요

광야는 바람소리가 귓가에

맴돌뿐...

아무것도

눈가를 스치는 것이 없다..

삶을 살면서 고해성사의 고백은

나와 하느님을,,, 나를 하느님께

고백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준다..

내가 세상과 그 곳에 있는

이유들과 맞설때

하느님께의 고백은 배를 타고

폭풍우를 본것을  다시 느끼는 것이다.

그 곳의 이유들은 서로 붇이치며

더욱 거세지고,  우리는

우리의 배를 지켜야  한다.

폭풍우 속의 배... 안에서 평화...........

평화의 예수님을 향해 가는

항해......

항구한 사랑....

                                       Amen

 

신청곡 있습니다..

J의 나와 함께..... 아버지의 노래.

갓등 3집...........하늘 (하늘나라)

이렇게 신청 합니다..

 

 

희망바라님..

평화가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우리에게 내리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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