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0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돌같이 딱딱한  땅을 삽으로 갈아 업고

겨자씨를 심는, 하루의 일을 끝내고

굳게 닫혀 있던....

성문이 열리면

내 아버지'어머니가 계시는 성전 안의

나의 집에 들어가 만찬을 받을 것이다..

지금 여기 우리 공동체가 함께 있습니다..

 

그곳의 이유들이  서로 부딛칠때

우리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온 마음을

모아 경청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순명 하십시요

어린시절의 단순한 행복으로 들어 가십시요

우리는   우리의 사랑이 근심을 업고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곁눈으로 보며

고개를 옆으로 부딛치고 좌절하는

그들을 포용해야 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즈갈님..선곡해 주세요...

이렇게 신청 합니다..

 

즈갈님...

많이 줄여서 썻습니다..

 

  • profile
    ♠즈갈≋ 2016.11.04 23:53
    어려운 힘든 세상입니다 ㅠㅠ
    그러나 힘든시기에도 우린 힘든 이웃을 사랑으로 감싸는것을 잊지 말아야 겠지요
  • profile
    하마요 2016.11.05 00:01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가 필요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 계시며...
    퇴근길 집에 3시간이 걸려서 가도... 집에 있는 가족이 마음속에 함께 갑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