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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드리러 갈때마다 고민입니다.

6개월된딸과 4살 아들 대리고 미사드리기가 참...힘들어요...

온전히 주님과 대화 하고싶은 그시간. 아이들과 함께 아니까요...

원+원에 시끄러운아이까지 있으면 더욱더 집중하기힘들구...속사해져요^^:


미사 드릴수있는 시간이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은 드네요...

주님은 항상 알아주시는분인거 알면서도..

영이 목마르다...라는 느낌 최근들어 자주 드네요~


어디 조용히 애들없이 딱 1시간만 마음편히 미사 드리구 싶네요~ㅠㅠㅋㅋ

다른집 처럼 엄마찬스도 몬쓰고 ~~

아~~


푸념 하고싶어서 몇자 적어봤어여~~~


신청곡은.... 못정했어여~


  • profile
    Fr.엉OL가♬~®™ 2016.08.28 00:02
    유아방에서 미사드리는 애기 엄마, 아빠들... 보면 안타깝기는 해요. 그런데 이것도 살아가는 한 과정이니까요. 이런 시간이 나중에 또 이야깃거리가 될 거예요. 그렇지만 영이 목마르지 않도록 어떻게 방법은 찾아야 할 텐데요. ^^
  • ?
    이모니카 2016.08.31 22:57
    유스티나자매님 마음이 너무 예뻐서 주님께서 아마도 그 마음 받아주실꺼예요.. 제가 마음으로 '화이팅 '해드릴께요... 아마도 지금이 그리울때가 또 있을거예요.... 아가들 주님 안에서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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