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2 23:15

길...

조회 수 495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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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되면

동쪽 산 위에서

태양이 떠 오르고

한 낮의 태양의 열정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왜. 나를 사랑 하십니까??

한번도

떠나지 않으시고

사랑의 평화를 주시는 주님.

허약하고 힘이 없었으나

자유로운

삶의 길을  걷도록 의지를 지켜주시는

주님..

빈정 거리거나. 비꼬거나, 불친절하지

않으시고

꾸밈 없고 솔직한 웃음을

알게 하시는 주님.

싫증을 고집스럽게 매달리지 않게

실천적 생애로 들어 갈수 있도록

문을 보여 주십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장환진 요한... 우리 결혼해요..

이렇게 신청 합니다..

 

즈갈님..

가을을 축하 합니다...

 

 

?Who's 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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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 profile
    ♠즈갈≋ 2016.09.03 00:08
    결혼 ?? ㅋㅋ 안셀모님도 가을 잘 보내셔요 ~~~
  • profile
    하마요 2016.09.03 00:11
    즈갈님.... 가을을 보내고 눈 내리는 성탄을...
  • ?
    이모니카 2016.09.03 22:36
    좋은 시네요... 하마요님 ..
  • profile
    하마요 2016.09.03 23:04
    모니카님.. 다녀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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