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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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걸음마를 배우며

수 없이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 나아 갈때까지

말과 행동, 재산과 미움으로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려 합니다.

우리가 길가에서 강도를 만나

일어서지 못할수도 있도록 매 맏았지만

예수님께서 손 잡아 일으켜 주십니다.

 

아버지의 성실함은 아들의 심성이 되고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에게 용서가 되고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힘이 됩니다.

 

우리들도 하느님께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여전히 넘어지고, 여전히 넘어질것 입니다.

하지만,

일어서지 않는 것은 우리의 잘못 입니다.

일어서서 나아가십시요

하느님 앞으로 가십시요

 

" 하느님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온유함을 버리는 것이다"

 

신청곡 있습니다..

 갓등 1집....그분은..

류선영 율리안나<내 주님 가신길>.....  마리아의 노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엉아가신부님...

점점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 입니다..

따뜻하게  덧옷이라도

한벌 입으세요~~~~~~~~ ㅋㅋㅋ

 

 

 

?Who's 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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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 profile
    Fr.엉OL가♬~®™ 2016.09.17 23:49
    하느님은 우리와 늘 함께 계시죠.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돌보아 주고 계시는데... 본인이 거부하거나 안계신다고 생각하는 거죠.
    우리 인간은 죽을 때까지 넘어짐이 반복되겠죠. 그래서 더더욱 주님과 함께 함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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