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3 22:52

우리의 아들..

조회 수 498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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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마리아 소녀에게  어머니가 되라 하십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지도자가 되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 되어라. " 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아들의 사랑 입니다.

아들은 믿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기억하고

실천 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즈갈님의 가을의  기억속의  생활성가...

 

이렇게 신청합니다...

 

 

즈갈님...

지진.. 참 걱정되는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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