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30 23:28

바오로의 고백

조회 수 539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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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들의 마음의 눈은

자기들의 받을 것만 찾습니다..

 

한분이신 예수님을 말하면서

회계의 세례를 받은 이들을

박해 합니다.

 

세속되는 성전 지킴이는

당신인 우리만이 해야 한다고

그들은 말 합니다..

 

그저,  우리는, 비둘기, 양, 소 등을

받치라  합니다.

 

세상 끝 변두리의 그곳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도성으로 들어 갑니다.

당신이라는 그들이 말하는 도성을

팔마가지로  쓸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  두려움은 생명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것이다 " 라고 말씀 하십니다.

 

창조의 아름다움은

 " 두려움 " 이라는 것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세례 받고 회계 하셨다면

사랑을 받으신것 입니다.

 

누군가가 하느님의 나라를 지킨다면

천사의 마음을 가진

우리 믿는 신앙인일 것 입니다.

 

굳건한 다리로 꿋꿋이 서서

떠 오르는 해를 바라 보십시요

매일 매일 새로운 기도를 받아주십니다.

 

성당의 계단에서 3살배기 남자아이가 계단을 오릅니다.

두손으로  집고, 다리를  올리고, 한계단 한계단 오릅니다

그 남자아이의 어머니는 천천히

옆에서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나는 그 마음 가득한 풍경을 볼때

우리의 어머니가 기억 됩니다

 

" 이 분은 나의 어머니입니다. "

 

우리가 얼마나 " 예수님을 사랑 하는지 "를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그 푸른기쁨.......... 그 푸른기쁨

Nobis CUM.........평화의 모후께

이렇게 신청합니다.

 

즈갈님...

수고하십니다...

 

 

 

 

  • profile
    ♠즈갈≋ 2016.10.01 00:28
    거참 묘하네 평화의 모후께 ~~ 선곡해 뒀었는데... 필이 통한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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