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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중에서 기도하는 묵상은

성령의  우리에게 전하는 바램은

아주 작은 흔들리는 시간.. 그 공간으로 이끄는

말씀까지 깊이 듣고

새기기 위함이다..

손에 간신히 잡히는 핀셋으로 시계를 수리 하듯이,

침묵 속의 묵상은  어두움에서 한줄기 빛으로 보여지는 아름다움을

보기 위함이다.

 

그것은 어두움에 있어야,

어두움속의 명암을 보고,

나의 모든 것을 내어 놓아야 무엇이 있는지 볼수 있다..

내어 놓은 것을 하느님께 드려야

욕심의 유혹의(에)  빚을진 원죄를(의)  속죄(를)  할수있다

 

자유로운 것은 나에게 아무것도

가진것 없고

오직,,

하느님의 천국문을 열고 들어가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그것은

태초에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으신

그것을

보기 위함이다..

 

에덴의 아름다움.....

 

선악의 과일을

우리는 먹지 않았다

태초에는......

 

그곳에 있는

사랑과 자유..

태초에 주어진  사명....

 

 

신청곡 있습니다...

서스님께서 선곡 2곡 해주세요... ㅎㅎㅎ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오늘..

가을의 어느 멋진날에  목요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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