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3 23:16

침묵으로 이끄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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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d  into   Silence  ..

 

"  인간 지성의 한계에세 압도 되는 감동 없이,

              시간과 자연의 창조적 경과의 신비를

  묵상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 철학자 :  알 프레드 화이트헤드 { A. Whitehend }

              + 분도 출판사 [ 침묵으로 이끄느 말 , 존 메인 /  이창영 옮김 ]

 

  ^^:

 

모든 것을 다 알고,알고 있다고 믿는

그들은,

자신의 한계에서 박해의 칼날을 든다..

스스로를 압박하는  정의의 길을 따르지 않는다..

그것은

부정의 생각에서 압박 받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안락한 권력유지의 끝나는 것을 두려워하여 유혹한다.

 

우리는 사랑의 신비를 이해할때

크신 사랑을 다,

모든 것을 내어 줄수 없는     (우리의)

나약함을 받아 들여야 한다.

 

무한한 자비와 부활의 사랑을

우리는 우리의 방식으로 압도 된다고 감탐만 할수 없다

 

"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의 내밀하고도

초월적인 지배를 체험하기  시작하면서

언어의 필연적 왜곡 효과로 부터

자유로워 지는 것을 의미 한다..""

 

 

신청곡 있습니다..

일어나 비추어라  (5집)................내가 주는 물은

                                                   .....날 대신하여

이렇게 신청합니다.

 

서스님...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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