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9 식구들 보러 미국 가요..ㅎㅎㅎ 핑키천사님 수고가 많으시에요.. 이제 많이 시원해졌죠.. 이번 주(10월 1일)에 식구들 보러 미국 갑니다..하하하 4개월만에 식구들 얼굴 보네요..^^ 성가신청합니... 2 비오 2008.09.28 6519
5778 순교성월의 끝자락에서... 9월 순교자의 성월... 처음 시작할때, 요즘 세상에 어디서 순교를 할수 있으랴 싶어.. 가정에서 순교를 해야겠다. 하고 마음묵고... 알라들한테 되도록이면 큰소... 1 델사 2008.09.28 7421
5777 성가테러만 터뜨리고 사라집니다 오늘도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가을옷이아니라 겨울옷이 필요할듯합니다^^ 모든님들 감기조심하시고, 주님의 평화안에서 기뻐하시고 기도하시고 감사하시며 행... 1 검은머리앤 2008.09.29 7118
5776 *^^* 안녕하세요 .. 언제나 저의 마음에 위로를 주는 곳..... 그곳이 바로 성가방이예요 . 오늘도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 늘 함께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2 사랑이 2008.09.29 7751
5775 지금 회사에서 몰래 이어폰 끼고 듣습니다. 갓등 1집의 "닭쌈" 부탁드릴게요 ㅎㅎ 1 고슴도치 2008.09.29 6478
5774 가을비가 솔솔 내 마음을 적시네요 임쓰신 가시관글 : 신상옥내가 초등학생 때 할머니께서 원인 모를 병에 걸리셨다.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가 성가병원에서 치료하시고... 2 참새즈갈 2008.09.29 6100
5773 우리 멋진 아들 축일에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멋진 아들 가브리엘의 열네벗째 축일입니다 축일이 뭐 그리 대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마로써 챙겨주고 싶어서 이글을 ... 2 모니카 2008.09.29 6794
5772 푸른 하늘의 " 내게 영원히 " 부탁 드릴게요 푸른하늘의 " 내게 영원히 " 부탁 드릴게요 가요인데 괜찮을지 모르겟네요 겨울이 다가 오니 갑자기 옛 사랑이 생각나서요 ^^~ 그리고 CJ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1 고슴도치 2008.09.29 6727
5771 주를 향해, 처음으로 성가 신청을 하는데요.. 퇴근하여 성체조배가면서 오늘은 영과 육이 많이 지치고 떨어지지 않는 발검음으로 주님께로 향하여 모든 마음을 성체조배중 주... 2 4차원아네스 2008.09.29 6942
5770 드뎌~ 드뎌 그날이 코앞으로 덜컥 다가왔습니다. 큰딸 소피아도 그날이 덜컥 다가왔습니다. ㅋㅋㅋ 시험기간이옵니다. 그래서 학원에다 꼬지한개씩 날렸습니다 ㅎㅎㅎ ... 1 델사 2008.09.29 6611
5769 하늘향기님~♡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나는 그대의 휼륭한 면을 알고 있노라'며 그런 모습으로 우리를 대한다면 이 세상이 좀더 밝아지지 않을까? 마주잡은 손마다 따사롭고 진... 1 홍쏭 2008.09.29 5638
5768 첨일꺼에요 그쵸~ 이렇게 신청해보긴 첨일거에요... 하늘향기님께.... 아닌가 저짝집에 있을때 청해봤던가...... 밤바람이 쌀쌀하이 과히 기분나쁘지 않게 붑니다. 옷길이가 모두 ... 1 델사 2008.09.29 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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