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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9 화창한 날에~ 찬미예수님, 요즘들어 금육도 잘 지키지 못하고..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져있지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며 절약하고 희생해야하는데.. 어제 ... 1 이웃집베드로 2008.10.18 7284
5778 화창한 날 오후에 만난 설경. 날씨가 아주 맑았던 어제 동생과 여행을 다녀 왔어요. 긴시간 운전을 했지만 지루한줄 모르고 하루를 보냈답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운 설경에 도취되어서 숨을 쉴... 2 아리솔 2010.01.10 1716
5777 화이팅 해주세요 지금 윗층 아랫층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가 있어요. 우리 집에... 그니는 지난 달 그믐날 부터 담배를 끊었답니다. 쬐끔 힘이 든 모양이죠? 근데요 무지 귀여워요... 1 말티나 2009.01.03 1763
5776 화요일 아침을 여는 안드레아님 방송에 성가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안드레아 시제이님. 8월 18일 아침 방송을 해 주시는 시제이 안드레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드레아님 방송을 시작 부터 듣고 있었는데, 왠지 신청... 2 가별 2009.08.18 2740
5775 화에 대하여 - 분노에 대한 착각 화는 친근함이나 똑똑함처럼 잠재적인 성격이다. 그것들이 적용되는 대상에 따라 악이 될 수도 있고 덕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보자. 분노는 우리가 사랑하는 ... 1 유스티노 2009.04.22 2662
5774 화가 날때라도..참으세요~~ 화가 날 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 1 물방울 2009.01.22 1930
5773 홍씨 아저씨 ..오늘 영세 받았어요..낼 첫영성체를 둘째 아들하고 해요.. 오늘 그렇게 바라고...바라던 홍씨아저씨..그러니까...제 신랑이 영세 받았어요... 본명은 제가 좋아하는 아우구스티누스로 제가 정해 줬구요.....이것또한 ... 1 오스칼 2015.03.21 5127
5772 홍수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고국 소식을 들으며... 아침뉴스에 들으니 부산 쪽에 비가 많이 내린다는데 여기저기 친척들 걱정이 되네요. 성가방 식구들도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노력해도 안되고 조심해도 안되고 또... 1 아리솔 2009.07.17 1654
5771 홀로서기 꺄악~~~ 티노 신부님의 방송을 만날 수 있다니. 오늘 하루가 쭈욱~~ 좋은 일만 생길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용. ㅋㅋ 햇빛이 너무 좋아요.. 여기저기 만개한 벚꽃도... 1 하늘향기 2009.04.08 2230
5770 혼자인 저요^^^^ 행복해요 안녕하세요? 비아님, 반갑습니다. 평일 9시부터 성가방에 출석함을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학교는 석탄일부터 2일부터 내일 어린이 날 5일까지 절호의 보너스 연... 2 오세실 2009.05.04 3048
5769 혼란 스럽다면 신부님의글이 도움이 될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 보내면서... + 그리스도의 평화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을 보내면서 혼란스러웠던 지난 한 주간을 보내면서... 어떤 형태로든 한국 ... 1 ★황후ㅂLzㅏ♥♪~™ 2009.06.06 1774
5768 혹... 외국 CCM 은 없나요? 혹 있으시면.... 틀어주세요... ^^; 마태오 1 쭈운 2009.07.1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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