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와 친구가 있고 외로움이 느껴질 때 되돌아보며 그릴 수 있는 과거가 있고 많지는 않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힘들 때 당신을 생각하며 위로 받는 친구와 읽어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오래된 일기장도 있고 어설픈 모습이지만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들이 있습니다. 조용한 밤 즐겨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고 생각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작은 그리움을 남기는 누군가가 있고 가끔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가워하는 오래전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당신을 바쁘게 하는 일이 있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는 휴식을 줄 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에게는 사라져가는 많은 이들이 아쉬워하는 지금이 있고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이기도한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볼 수 밖에 없는 내가 있기에 당신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직 당신만의 참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이렇게 있습니다. - 마음에 위로가 되는 글 중에서 - 향기님 방송 같아서리 미리 글하고 신청곡 올립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네요 2월달의 한주일도 이럴게 또 한번 저물러가네요 오늘도 존밤되세요^^** 그것이 사랑이라면(강희만 1집) 01.어린이처럼 -갓등8집. 이럴게 두곡 청해요 ^^ ●?Who's 두레&요안나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화창한 날에~1 이웃집베드로2008.10.18 11:03 화창한 날 오후에 만난 설경.2 아리솔2010.01.10 22:33 화이팅 해주세요1 말티나2009.01.03 11:14 화요일 아침을 여는 안드레아님 방송에 성가신청합니다.2 가별2009.08.18 10:15 화에 대하여 - 분노에 대한 착각1 유스티노2009.04.22 13:43 화가 날때라도..참으세요~~1 물방울2009.01.22 12:18 홍씨 아저씨 ..오늘 영세 받았어요..낼 첫영성체를 둘째 아들하고 해요..1 오스칼2015.03.21 21:39 홍수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고국 소식을 들으며...1 아리솔2009.07.17 13:13 홀로서기1 하늘향기2009.04.08 10:12 혼자인 저요^^^^ 행복해요2 오세실2009.05.04 12:22 혼란 스럽다면 신부님의글이 도움이 될겁니다.1 ★황후ㅂLzㅏ♥♪~™2009.06.06 12:57 혹... 외국 CCM 은 없나요?1 쭈운2009.07.11 12:34 1 2 3 4 5 6 7 8 9 10 X X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