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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헤아릴 길 없는 비참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가.......  칠층산 p.639.. 토마스 머튼  지음..정진석 옮김..   +++

 

인자하신 하느님..

사랑의 하느님...

진리의 하느님..

 

침묵은,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내 마음의 목소리를 듣는다..

하느님은 우리의 기도를 모두 듣고 계신다.

다 듣고 계신다.

들으시고,

 세상 마지막날에  무릎 꿇은 우리 곁에 오시어

조금 더 가까이 들리도록 말씀 하실 것이다

자유스러워진 우리의 증거가,

마음의 무죄와 유죄의 판별에 대한 의문이 비판적 결정을

내리기를 요구하시지도 않으신다.

숱한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사랑과 정의와 용서와 동정과 희망은 증오 없이.........

실천 하였나...

 

 

비참헤지지 않으려,

내 요청이 묵살되지 않으려

그들에게 허가를 속삭이고

비참하고 소란한 지상에

나를 남겨 두었나.....

 

세상 끝에 내가 있었다면

지금은

어디에 남아 있나...

 

신청곡 있습니다...

황소리 소피아.....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FOR  3집...그리스도께서 너를 비추어 주시리라..

이렇게 신청 합니다...

 

 

희망바라님...

팥빙수가 생각나네요...FB_IMG_14521680225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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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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