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9 23:00

" 제, 탓 이옵니다. "

조회 수 621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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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15.jpg


불구자와 아푼이들은

그들 스스로 ' 나는 병자이다. ' 라고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우리의  말이.  우리의 행동이..

그들을 병자로 만듭니다...

불치의 병도 고쳐주시는 예수님께서

회심하면 볼수 있는 천국을 말씀하십니다.

" 서로 사랑 하십시요."

 

++

 

바람 처럼 보이는 것은 없고

나뭇잎을 흔듭니다.

믿음도 이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그 분이 계시며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 입니다.

 

++

 

"" 어좌 한 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그들을 생명의 샘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묵시 7,17

 

예수님의 길은 참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께로 갈수 있는 길을

알고 계십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원영배 부제.......새벽을 건너오는 아침..

장환진 요한......모든 이에게..

이렇게 신청 합니다..

 

즈갈님...

휴가를 이렇듯이

홀로 방안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Who's 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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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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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갈≋ 2016.07.30 00:02
    아 난 또 내보고 그런줄 알앗네.. 안셀모님이 홀로 방안에서 보낸다는 거군요 이런 ㅋㅋ,, 경주 오시면 꼭 연락 주셔요 술 한잔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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