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는 땅에 엎어졌다. 그리고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고

자기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사울이 "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자

그분께서 대답 하셨다, "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사도9,3-5

 

천지창조의 빛은 우리에게 언제나

늘 그리고 함께 하는, 낮은이를 살피라는

사명이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입으신 빛에 둘러쌓여 주님을 찾는다

어두움은 빛을 피하여 물러간다./

벽뒤로 숨어버리는 어두움.

어두움은 마음을 가리고,

우리는 마음을 볼수 없다.

세상의 어두움을 좋아하는 그들은

빛을 박해한다..

 

신청곡 있습니다

갓등 세번째 노래기도....하루

The  Present 3rd.......... 장미의 기도

이렇게 신청 합니다..

 

엉아가 신부님....

성모승천대축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