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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67 호호~~~~~~~~~도치님^^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이렇게 성가신청을 해봅니다..ㅋㅋ 이렇게 KYD에서 들었던 성가를 들으니..ㅋ 기분이 묘하네요 ㅋㅋ 천둥,비 바람을 맞으면서 주님을... 1 홍송 2010.08.16 3018
5766 호숫가를 지나다가.. 예수님은 도성 안에서 환전하는 성전 앞의 그들의 시선을 봅니다.. 비둘기를 제대에 받치기 위해 환전하는 하느님의 백성들인..그 군중의 눈빛을... 3 하마요 2016.11.11 5923
5765 호떡과 붕어빵.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본당에 다녀오는 길에 호떡을 좀 사느라고.. 리어카 비닐을 들치며 안녕하세요..하고 호떡파는 자매님께... 1 촌사람 2008.12.16 2196
5764 호들갑 떨지맙시다 ㅎㅎ 찬미예수님~~ 안들이 몇자 제안합니다 ㅎㅎ 춥다고~~호들갑 떨지 맙시다 나보다 더 추운 곳에서 누군가는 열심히 일하고 있을겁니다 덥다고~~ 호들갑 떨지맙시다 ... 1 ♣안드레아♪~♫ 2010.01.13 1559
5763 호구조사 ..... 대화창에선 오늘 실비행복이 호구조사를 하시던데요 ㅋㅋ 누군가에게 열어보이는걸 잘 못하는 저 인데 오늘 성가방 가족분들이 꼬치꼬치 물어 보시기에 정직하게 ... 실비 행복이 2010.10.12 2258
5762 형제여 함께 있어요 찬미예수님~ 가을비가 시원하게 한바탕 내리고나니 참 상쾌합니다. 어떤 동호회에서 알게된 친구가 있는데, 아는 사람이 자꾸 (개신) 교회에 한 번 나가보자고 ... 1 이웃집베드로 2008.10.23 3964
5761 형제 한 가정에 4남매와 병든 어머니가 있습니다 첫째인 오빠는 공부를 잘해 늘 1 등 이엿습니다 학교에서 돌아 오면 어머니를 한번 보고 곧 바로 자기 방으로 들어가 ... 1 하마요 2011.02.25 3038
5760 형수씨의 큰소리 - 형수씨의 큰소리 저희 형수님은 간호사입니다. 추석연휴에도 수술받는 사람이 있어 추석전날 10시까지 병원수술실에 있다가 돌아와서 미리 만들어놓은 전이랑 ... 2 산골짜기 2010.09.26 3230
5759 협조와 간섭 어떠한 일을 하든지 현대 사회는 혼자서 할수 없는 일들이 많아져갑니다 특히 본당공동체 안에서는 협력하여 목표한 것을 아름답게 이루어 나갈때 기쁨과 보람이 ... 2 ♣안드레아♪~♫ 2009.07.16 2160
5758 현명한 처방 현 명 한 처 방 어떤 부인이 수심에 가득 찬 얼굴로 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선생님 저는 더 이상 남편과 같이 살기 힘들 것 같아요. 그 사람은 너무 신... 1 참새즈갈 2009.02.05 1815
5757 혁명과 카톨릭 -혁명과 카톨릭 근세기 서구의 발전양식은 자본주의에 기초합니다. 토지라는 형식에서 이윤을 창출하는 곡물생산이 초기자본주의의 형태였습니다. 귀족과 군인, ... 산골짜기 2011.06.06 5305
5756 헨델의 경우 ▒ 헨델의 경우 ▒ 위대한 업적 뒤에는 역경이 동기(動機)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음악가 헨델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역경의 축복을 감동적으로 깨우쳐준다. 1741년... 1 두레&요안나 2009.12.0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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