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요 생명이신 주

예수..

 

신성한 감격이신

예수...

 

하느님아버지의 뜻과 같이 승리로

나아가는 길 이신

예수..

 

 진리의 배는

폭풍우를 넘어 오롯이 빛나는

빛을 따라 나아가며

 

우리의 간구하는  참평화를

허락하시고

 

낮은 곳의 이야기들을

귀 기울이라 하시네..

 

***

 

 1 +  1  =  2  이다

 

우리는 약속과 어떤 정답을

알려 줄 때에도

사랑이 없으면

강요와 내 자기의 생각을 고집스레 일 시키는 것이 된다.

전하고 가르치고 함께 함이란(한다는 것은)

영광을 받는 것이며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신청곡 있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황소리소피아

보고 싶다는 말............김시연아네스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이제 더워진다고 합니다..

찬것 너무 만이만이 드시지 마셔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