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2 22:59

그림자 < a shadow >

조회 수 550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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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빛으로 나아갈때

늘 뒤에 따라오는 또 다른 나..

빛을 등지면 그림자 만을 볼수 밖에 없습니다.

표정 없고 반짝이지 못 하지만

나 일뿐 입니다.

 

옆의 다른 키 큰 그림자가 '나' 일수 없습니다.

나와 모순 된다고 누가 "너 같지 않다"고 말해도 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아품, 미움, 설음, 상처, 분노, 고뇌, 고통의 모습으로 보인다면

받아 들이십시요.

그것이 빛이 있기에 우리가 볼수 잇는 것 입니다.

그것은,  그것들을 볼수 없다면 사랑을 알수 없습니다.

세레 받으신  예수..

성전 환전상을 물리치신 예수..

죄 없는 이가 먼저 돌을 던져라 하신 예수..

'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 메시아 인지 밝히시요' 한 이들에게  " 네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 하신 예수

빌라도는 유다인들의 영적인 힘인 메시아이신 왕이 오면

그들이 구원 받을 것이라는 것을,

유다인들이 그가 왕이라고 칭하는 것을 인정해 줄수 있을까?

 

신청곡 있습니다

 김미경 안젤라 " My Love".............성모여 나를 지켜 주소서

황소리 소피아(마음 쉬는 날).........  예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Who's 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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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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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엉OL가♬~®™ 2016.07.02 23:10
    그렇죠. 빛이 있으니 그림자도 있지요. 빛이 없으면 그림자는 처음부터 생기지 않겠죠. ㅎㅎ
  • profile
    하마요 2016.07.02 23:15
    빛의 사랑이 있으니 음지를 구별하여 찾아 보라는 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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