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1 23:24

꽃이 핀다는 믿음..

조회 수 489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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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예수님께서, " 아. 믿음이 없는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 곁에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내게 데려 오너라." 하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마르 9,12

 

++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 하셨다.

"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 마르 9,29

 

++  "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 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르 9,37

 

당부의 말씀은 "  서로 사랑 하느냐?"

" 서로 사랑 하여라.""

 

사랑을 받는 아이는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그 목소리를 따라야 합니다

사랑하여라...예...알겠습니다..

어두움에 빠졌다면  빛을 바라 보아라...

 

사랑 받는 아이는

거대한 벽도

무너 뜨릴수 있습니다..

 

사랑 받는 아이는

예수님의 벗 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J 의나와 함께.......아버지의 노래

그 푸른 기쁨....... 그 푸른 기쁨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8월은 

성모 승천 대 축일 이 있는

결실의 계절 앞

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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