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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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3	허무 친구어머니가 돌아 가셨습니다 자손을 보고,.,. 우리 자손들의 생을 보고,.,보살 피시며 그렇게 사시다가 하느님의 곁으로 가셨습니다 우리에게 어머니는 사랑의 ... 2	하마요	2010.11.27	2763
5742	허기의 원인 배가고픕니다...점심시간인거죠.. 점심 메뉴를 생각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글 남겨요 언젠가 배고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 적있습니다 밥을 끼니때마다 먹고 간식... 2	뮬란	2009.02.12	1908
5741	허그데이예요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날일걸요ㅣㅣㅣ 1	사비나예요^^*	2009.12.14	1571
5740	허 안나님의 기일이... +찬미예수님 ! 제게 9월은 많은 (사건)일이 있는달입니다. 아들을 낳고 엄마가 보러오시다 교통사고로, 손자를 못보고 돌아가셨고. 제가 존경하는 허안나님이 ... 1	서산댁	2011.09.03	4150
5739	향수의 종류 찬미예수님! 어제는 폭설이 내렸는데. 오늘은 너무 따듯한 날씨입니다. 길에는 눈이 다 녹았지만 산에는 설경이 너무 멋있습니다. 즈갈님 구수한 사투리 방송 ... 2	촌사람	2009.01.17	2908
5738	향수 서울에서 파주까지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작은고모님댁에 할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오는 길이었습니다 높고 낮은 산과 고개를 달렸습니다 어느곳 산속에 큰건물이 ... 1	하마요	2010.09.25	3209
5737	향기에 이끌려....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 1	천사♡	2008.11.10	2772
5736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B>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 1	두레&요안나	2010.02.16	1937
5735	향기로운 계절에 ~ 찬미예수님 ~~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 풍성하고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하루하루입니다 멋진 목소리의 즈갈님의 방송을 듣게 되어서 너무나 반갑고 즐... 1	소피	2009.10.24	2253
5734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어느 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곤 합니다. 내가 자... 1	토토로	2009.01.10	1950
5733	향기님께.. 향기님 god will make a way 신청해요^.^ 저 영어 쓰느라 애먹었으니깐 꼭 부탁할께요~~ 향기 러브~ 1	군디여	2010.01.25	2279
5732	향기님께 신청하는 글입니다. ^^ 월요일이에요 ^^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지요 ^^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느라 정말 정신없이 주말을 보냈네요 ^^ 그동안 ~ 조금은 답답한 곳에서 살다가 탁 ... 1	고슴도치	2010.06.07	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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