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15 흔들리며 피는 꽃.. 안녕하세요? 엉아가 신부님 오랫만에 신부님 방송 들으면서 이렇게 성가신청하게 되네요. 저번주는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내고 와서 그런지 유난히 이번주의 시간... 1 코이 2009.07.17 1694
5814 흑흑흑~ 너무 오랜만이라 어찌 반가움을 표현해야할지... 와라락 바라언니 스타일로 씨기 함 안아드릴께요 ㅎㅎ 와락~ 지난주말엔...청양 다락골 줄무덤 성지 다녀왔습니... 2 델사 2010.07.02 2157
5813 흑흑... 일하면서 들으려고 컴터키고 대화창 들어가는데 자꾸 게스트로 들어가지네요. 에공~~*^^* 모니카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행사로 너무 바빴답니다.*^^* 바쁜 일... 1 이쁜모니카 2010.05.04 2431
5812 흑인영가로 된 곡 듣고 싶어요 다음 주 방송은 부활 후가 되겠네요. 흑인 영가인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신청합니다. 2 좋은아빠 2009.04.07 3638
5811 흑!~~~촌사람님 너무 감사해요 간만에 여유로운 토요일.. 큰딸레미는 외할머니댁에 가고,, 두아들과 김치 빈대떡을 해먹고.. 정말 기분 좋게 메꾸미를 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시간이 다가와서 준... 1 ★황후ㅂLzㅏ♥♪~™ 2010.01.30 2015
5810 흑 흑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안녕하세요~ 불러주시는데...어데서 얘기를 해야하는지 ....완전 미아된거 같아요 ㅎㅎ 오늘 재의 수요일이라 리디아랑 같이 성당가서 ... 1 델사 2010.02.17 2100
5809 흐린 가을 하늘입니다 ^^ 어제는 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방안에서 창밖으로 내리는 비만 처다보았습니다 커피 한잔에 사색에 잠길수 있는것도 비가 주는 선물이겠죠 멀리 보이는 성당 십... 1 file 참새즈갈 2009.09.28 1642
5808 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 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좋은 글 맑은 커피에 프림 한 스푼을 넣고 하늘이 흐려 우울한 날에는 물 빛 편지를 쓴다. 받아 줄 이 누구라도 좋... 1 두레&요안나 2009.06.09 1699
5807 휴식을 취하며...... +찬미예수님~~~ 늘 방송에 애쓰시는 안나님께 감사 ㅎㅎ 오늘은 너무 오랜 휴식탓인지 일이 자꾸 꼬여 머리가 터지기 직전까지 갔네요.... 저도 아직까지 피곤이 ... 1 사비나* 2010.09.27 2587
5806 휴식 같은 오후 시간에.^^ 여름은 자라나는 계절이기에 몸이 더 자라고, 마음이 더 넓어지고, 깊어집니다. 바야흐로 여름에는 햇살이 노동을 합니다 여름 하늘에서 내려오는 몇 평의 햇살... 1 ♤이수아안나 2010.07.19 2662
5805 휴머니즘 (휴머니즘<humanism>= 인본<인간>주의,.,.윤리) 한때 인수<人獸=사람과동물> 공통전염병이 돌았다,.,. 만은 사람들은 :"" 사람도 감염된데"" ":" 뭐 동물과 같이?... 1 하마요 2011.01.23 3219
5804 휴가 4일차를 보내는 은하수 휴가 복귀 일도 얼마 안남았네요. 그것도 모레 저녁기도 들어가기 전 까지 복귀니 말입니다. 남은 휴가도 그분과 함께 잘 보내다가 다시 가겠습니다. 기도 중에 ... 1 file Br.星のAndreia 2011.01.24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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