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저를 꾸짖어 주세요 저는 31살의 주부입니다. 8년 연애로 결혼했고 오늘은 결혼후 3년이 다 되어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늘 주님의 자녀이길 바라면서... 감히 지은죄가 무서워 성당... 5 카타리나야 2009.04.22 7904
138 성가방의 3분의 사제분을 비롯하여.... 성가방에 함께 계시고 이끌어 주시는 사제 3분, 안드레아 신부님, 가브리엘 신부님,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해 성소주일을 맞이해서 기도 드립... 2 가별 2009.05.04 7706
137 제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지난 12일 아부지처럼 제가 따르고 의지하는 신부님께서 뇌종양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12시간 이라는 긴 시간의 수술은 무사히 잘 끝났지만, 지금 통증으로 인해 ... 7 천국의백합 2009.05.18 7109
136 맘이 착착합니다... 얼마전 me를 다녀온 저희부부는 너무 행복한 날들을 보냈답니다.. 너무너무 행복해서일까 아무것도 아닌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몇일간말을 못하고 지냈네요. ... 8 깜찍소피아 2009.05.20 6885
135 노무현 유스토님의 명복을 빕니다 †찬미예수님 노무현 (유스토)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신자분이시라 더 안타깝습니다. 극단적 방법을 선택하셨다는 것이 ... 그분을 그렇게 까지 몰고간 현... 3 비아 2009.05.23 7399
134 중환자실에 누워 계신 사도요한 신부님을 위해 기도부탁드려요 어젯밤 갑자기 신부님이 너무나 뵙고싶어 어머니와 함께 사도요한 신부님께서 입원중인 병원으로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원래 계시던 6층 병동에 병실 하나하나 ... 7 천국의백합 2009.06.11 7477
133 기도부탁드립니다 *^^* 자비로우신 하느님 늘우리곁에서 함께하시는 주님 폐암으로 고통받고 올케의 아버지를 봉헌합니다 . 주님께서 함께해주시라 믿습니다 . 지금의 아픔을 겪고 있는 ... 6 사랑이 2009.06.22 6527
132 조금 전에 슬픈 소식이 ..... 저의 시 작은댁의 큰 아주버님이 오늘 저녁에 돌아가셨습니다. 어제 남편이 대구에 내려가 뵈었는데 혼수상태여서 남편은 얼굴만 뵈어 곧 가시겠다고 말했는데 너... 9 헤드비지스 2009.06.22 6479
131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직원이 많이 아픕니다. 아직은 젊고 할일이 많은데... 정말로 너무 놀라서 말이 안나오네요. 지금 이 순간은... 7 마리아사랑 2009.06.30 5929
130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열마 있으면 저희 외할아버지 기일입니다, 7월24일에 저희 사랑하신 외 할아버지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실 ... 4 두레&요안나 2009.07.09 6002
129 서산댁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본당 자매님인 서산댁님의 본명은 막그리나 자매님입니다. 항상 씩씩하고 밝은 모습만 보아왔기 때문에 그동안 많이 아프셨으리라 생각 못하고 지냈는데 여러... 8 아리솔 2009.07.14 6378
128 기도부탁드립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잘일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효도 하기도 인색한데. 그효도 하기도 전에 늘 불효가 먼저 고개를 들어버리니 . 답답하네요. 서울오셨다 시... 7 깜찍소피아 2009.07.17 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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