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꾸짖어 주세요

by 카타리나야 posted Apr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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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1살의 주부입니다.
8년 연애로 결혼했고 오늘은 결혼후 3년이 다 되어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늘 주님의 자녀이길 바라면서...

감히 지은죄가 무서워 성당에 발길 한번 가지 못합니다.

제가 용기내어 주님의 영원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제가 더 용기낼수 있도록 꾸짖어 주세요.

감히 감히 지은죄가 많다는 핑계로 두렵습니다.

저를 내치실까봐...

저도 정말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 수 있게 저에게 힘을 주세요.

어리석은 이 어린양  주님 품에 언제쯤 안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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