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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위령기도를] 대구대교구 전달출 신부 선종 ▲ 故 전달출 신부 대구대교구 전달출 신부(원로사목자)가 3월 29일 오전 11시 16분 숙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0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1일 오전 10시 계산... 두레&요안나 2010.04.04 8929
78 우리위해 기도 드립니다 우리위해 기도 드립니다, 당신의 위해 태어난 소중한 생명 내딸 고우리 위해 기도 드립니다, 항상 남들 보다 더 말이 늦지만 항상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셨어 내... 3 두레&요안나 2010.04.05 8893
77 기도 부탁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지난 성탄절에 이웃집 친구가 영세를 받았습니다. 직업이 택시운전이라 하루 일하고 하루 쉬는 친구입니다. 집은 쓰러져가도 항상 웃으며 살아온 친... 3 촌사람 2010.04.10 8202
76 십자가 유난스러운 나의 삶 항상 그랬고 지금은 피하고 싶은 그 고단한 삶.. 어제 방 맨바닥에 누워 십자가에 달린 사람처럼 누었다. 한치라도 단 1초라도 마음을 놓으면... 홀로선대지 2010.04.17 7683
75 당신과 함께 기도할수 있게 해주세요 당신은 나를 잊지않지요.? 전에 있던 본당에서는 날마다 새벽미사가 있었죠 그때 당신께 기도하던 제 모습을 알고계시지요.? 그러나 지금 본당은 새벽미사는 없답... 홀로선대지 2010.04.19 8255
74 변하게 해주세요 사실 저는 어두운 면을 잘보죠 내 자신의 어두운 모습을 너무 잘알고 있기에 아니면 너무 컸기에... 내틀안에 고정되어 알을 깨지 못하죠 세상에 나올때 움츠려 ... 1 홀로선대지 2010.04.21 8064
73 감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지은 하늘과 땅 당신이 지으신 태양과 달, 꽃, 나무, 갖가지 동물들, 그리고 인간들 너무도 아름다운 것을 보면서 당신께 감사드리게 해서 감사합니다. 신... 홀로선대지 2010.04.25 8143
72 천안함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당신들의 기억 하겠습니다 태초부터의 섭리 안에서 저희를 초대하시는 주님,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짧은 생을 마친 당신 자녀들을, 천안함 희생 장병들을, 두 팔 벌려 품에 안으소서. 꽃다... 두레&요안나 2010.04.27 8068
71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광진스테파노입니다 ... ^^ 저를 위해 기도 해주세요 ㅠ 지금 손을 다쳐서 깁스를 하고 있어요 ㅠ 어디가 부딪쳐서 다쳤는지 몰라도 인대가 좀 늘어났... 5 광진스테파노♣™ 2010.04.28 8921
70 절망을 두려워하지 말라 네 마음 깊은 곳에는 심연과도 같은 깊은 구멍이 있다. 지칠 줄 모르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몰두하며 살아가는 네가 이 절망의 구멍을 메우기란 불가능하다. 그... 홀로선대지 2010.04.29 9221
69 어머니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울증으로 현재 병원에 입원해 계신 저의 어머니 윤명자(데레사) 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어버이날 부산에 ... 병원에 갔습니다. 어둡고 불안해하고 근심... 12 까투리 2010.05.11 9407
68 죄악과 타협하고 모순된 나의 꺼꾸로 인생 하느님 저는 간악한 자입니다 당신의 말씀을 생각하고 떠들고 다녔지만 사실은 저의 응큼한 악마의 간교함이였고 나만이 힘든길을 피할려는 교만함이였습니다. 진... 1 홀로선대지 2010.05.19 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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