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13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잘 지내고 있을 줄 알았던 친구가 암으로 투병중 

어제저녁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따라나섰습니다.

오늘 갑자기 알게되었는데 근무여서 가보지 못하고 미안하기만 하네요...

고 장경우 사도요한.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있도록 기도해주시면 유가족 또한 위로를 받을 거같네요..



  • ?
    ★희망ㅂLzㅏ♥♪~™ 2015.12.16 20:39
    아직은 젊은 나이인데 안타갑군요.
    천국에서 행복하길 빌어요,
    유가족에게도 주님의 은총을 청합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