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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빠로 인한 말로받은 상처가 커서
신경이 약해서 약을 먹는답니다.
많이 극복했는데 한 번 씩 넘어집니다.
데레사 수녀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기도 하시죠.
제가 신경이 튼튼해지고 맘이 강해져서
세상의 시련을 잘 이겨내고 싶어요.
그리고 행복한 결혼도 하고 싶고요.
기도 바랍니다.
  • ?
    모카 2009.08.18 18:45
    + 찬미예수님~
    몸과 맘이 강건해지시길..
    그리고, 뿌리님 옆에서 함께 하면서 든든하게 지켜줄 짝꿍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 ?
    뿌리 2009.08.18 20:34
    모카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 짝꿍 만나도록, 정신 건강해지도록,, 미사 때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저도 기억하고 기도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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