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부탁드릴께요 울 엄마 그리고 울 꼬맹이 우리 위해서

by 두레&요안나 posted Aug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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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주일만에 피씨방 컴에 앉았데요 ^^**
어제 큰일 났번 했답니다,
저희 꼬맹이 우리가요 할머니랑 밖에  나가다가 왔다냐봐요
할머니 울 아버지 사진관에 갔다가 그런데 그  엘레베이터 앞에서
우리가  잠깐 손을 다쳤나봐요 에휴,,,,, 가슴을 졸었답니다, 에휴...
병원에서 사진을 찍고 다행이 아무 이상은 없습니다,
마음을 졸린 울 엄마에게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제때문에 고생했답니다,
어제 병원에서 사진 찍고 그냐봐 뻐는 괜찮지만 울 엄마는 늘 마음을 졸었습니다,
그 중간에 늘 마음을 가슴을 졸었던 내마음 ,,,
그게 엄마 가봐요   자기 자식에게 마음을 졸었던 모습... 새삼 제가 엄마가 되고 나니까,,,
울 엄마 심정을 알게 됐더라구요 ,,,아참 울 엄마 세려명은 장수산나 여사옵니다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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