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기도를 청합니다

by 이레나 posted May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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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0일 부활대청소때 다치신 안다미아노 형제님을 위한 기도가 5/5일 저녁미사후 부터
 새벽 2시까지 신자들이  한 뜻으로 마음을 모아 기도 했었습니다.
 기도중 안타까운 소식으로 2시를 채우지 못한 1시 10분경에 기도를 마쳤습니다.
슬픔이 몰려오지만 저희들의 마음이 모아져 편히 주님품에 안겼으리라 생각됩니다.
그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길 청해봅니다. 

주님 안다미아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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