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엄마 회갑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날입니다,
항상 저때문에 고생하신 울 엄마 (장화실 )장수산나 여사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지금처럼만 건강하기를,,,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날입니다,
항상 저때문에 고생하신 울 엄마 (장화실 )장수산나 여사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지금처럼만 건강하기를,,,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요안나님의 어머님이신 "장 수산나" 님의 회갑 맞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예수님사랑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가족모두 행복하세요......